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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1-22
이병선 속초시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50대 건축사가 최근 건설 비리와 관련한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수사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END▶
속초경실련은 성명서에서
서 씨가 속초시의 건축 인허가를 담당하는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이병선 시장의 측근이라는 직위를 이용해
그동안 상당한 이권을 챙겨왔다며
검찰이 추가 혐의를 밝혀내도록
수사를 확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구속된 서 씨는 모 신규 아파트의
건축 인허가 업무를 처리해주는 대가로
사업자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50대 건축사가 최근 건설 비리와 관련한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수사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END▶
속초경실련은 성명서에서
서 씨가 속초시의 건축 인허가를 담당하는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이병선 시장의 측근이라는 직위를 이용해
그동안 상당한 이권을 챙겨왔다며
검찰이 추가 혐의를 밝혀내도록
수사를 확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구속된 서 씨는 모 신규 아파트의
건축 인허가 업무를 처리해주는 대가로
사업자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