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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1-22
속초시와 동해시가
일반행정과 민간보조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하거나 소홀히 했다가
강원도 감사에서 각각 50건 넘게 적발됐습니다.
◀END▶
강원도가 실시한 지난해 시군 종합감사에서
속초시는 직렬별 정원에 맞게
공무원을 임명해야 하는데도,
이를 어기고 인사를 운영하는 등
모두 55건이 적발돼
기관경고 1건과 공무원 47명에 대한
징계 요구 또는 훈계 조치를 받았습니다.
동해시는 청소년 보호법 위반업소에 대한
행정처분을 지연하는 등 모두 51건이 적발돼
59명에 대한 징계 요구 또는 훈계 조치를
받았습니다.//
일반행정과 민간보조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하거나 소홀히 했다가
강원도 감사에서 각각 50건 넘게 적발됐습니다.
◀END▶
강원도가 실시한 지난해 시군 종합감사에서
속초시는 직렬별 정원에 맞게
공무원을 임명해야 하는데도,
이를 어기고 인사를 운영하는 등
모두 55건이 적발돼
기관경고 1건과 공무원 47명에 대한
징계 요구 또는 훈계 조치를 받았습니다.
동해시는 청소년 보호법 위반업소에 대한
행정처분을 지연하는 등 모두 51건이 적발돼
59명에 대한 징계 요구 또는 훈계 조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