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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1-20
강원도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남북 강원도의 민간 차원 교류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12월 통일부에
북강원도 금강산 솔잎 혹파리 방제사업을 위한 대북 접촉 승인을 받았습니다.
기한이 오는 5월 24일까지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별도의 정부 승인 절차 없이 언제라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금강산 남북공동영농사업,
평양 송어양식장 건립사업 등은
이미 북한과 협정 체결을 완료한 상태여서
남북 대화 분위기가 지속되면
사업추진도 빠른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남북 강원도의 민간 차원 교류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12월 통일부에
북강원도 금강산 솔잎 혹파리 방제사업을 위한 대북 접촉 승인을 받았습니다.
기한이 오는 5월 24일까지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별도의 정부 승인 절차 없이 언제라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금강산 남북공동영농사업,
평양 송어양식장 건립사업 등은
이미 북한과 협정 체결을 완료한 상태여서
남북 대화 분위기가 지속되면
사업추진도 빠른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