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내 연안에 바다연어 양식장 3곳이
추가 지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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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환동해본부는
지난해 강릉 2곳과 동해 1곳 등 3곳에
140ha 면적의 바다연어 양식장 조성을 위한
어장이용개발계획 승인을 마치고,
현재 적지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의 적지 조사를 통과하면
이르면 오는 7,8월쯤 해상 가두리양식장 면허가 발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도내에는 고성 봉포와 양양 등 2곳에
바다연어 가두리 양식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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