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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1-19
강릉 오봉저수지의 댐 높이를 높이는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3년 늦은 오는 2020년에야
완공될 전망입니다.
◀END▶
강원도가 승인 고시한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의 '오봉지구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의 변경안에 따르면
사업기간은 2017년말에서 2020년 말로 연장됐고 사업비는 538억 원에서 568억 원으로 증액됐습니다.
농어촌공사는 국비 지원이 조금씩 늦어졌고
물을 빼고 공사할 수 없는 현실 때문에
공사기한이 늘었다며
수문 설치는 올해 말, 제방공사는 내년에 끝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3년 늦은 오는 2020년에야
완공될 전망입니다.
◀END▶
강원도가 승인 고시한
한국농어촌공사 강릉지사의 '오봉지구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의 변경안에 따르면
사업기간은 2017년말에서 2020년 말로 연장됐고 사업비는 538억 원에서 568억 원으로 증액됐습니다.
농어촌공사는 국비 지원이 조금씩 늦어졌고
물을 빼고 공사할 수 없는 현실 때문에
공사기한이 늘었다며
수문 설치는 올해 말, 제방공사는 내년에 끝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