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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1-19
주민들이 환경오염과 생활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삼척시 원덕읍 아스콘 공장의 이전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END▶
삼척시 원덕읍 주민들은
아스콘 공장 가동으로 악취와 진동,소음피해를
입고 있다며, 공장 이전을 요구하고 있지만
공장 측은 십 억원이 넘는 이전비용 부담과
마땅한 이전 부지를 찾지못해, 공장 이전에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해 해당 공장을
악취 배출 시설로 지정해, 오염물질 저감
장치를 설치해 악취 오염도를 낮췄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있는 삼척시 원덕읍 아스콘 공장의 이전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END▶
삼척시 원덕읍 주민들은
아스콘 공장 가동으로 악취와 진동,소음피해를
입고 있다며, 공장 이전을 요구하고 있지만
공장 측은 십 억원이 넘는 이전비용 부담과
마땅한 이전 부지를 찾지못해, 공장 이전에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해 해당 공장을
악취 배출 시설로 지정해, 오염물질 저감
장치를 설치해 악취 오염도를 낮췄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