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안전올림픽 만전

강릉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재난,범죄,사고가 없는 안전 올림픽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과 경찰,소방과 함께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CCTV 통합관제실을 24시간 운영하는 한편
올림픽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한편, 올림픽 관람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시설물 54곳에 대해서
이달말까지 소방과 전기,가스,건축 등
안전점검을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