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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1-18
◀ANC▶
남) 동계올림픽을 맞아
강릉의 밤 거리가 밝고 화려해졌습니다.
여) 강릉의 관문인 톨게이트부터
올림픽파크로 이어지는 주요 동선뿐 아니라
시내 곳곳에 경관 조명이 설치됐습니다.
문병훈 기잡니다.
◀END▶
고속도로 강릉 톨게이트가
화려한 경관 조명으로 단장하고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오륜 모양의 조명과 소나무를 형상화한
초록빛 조명들이 이어지며, 동계올림픽
개최도시 강릉으로 이끕니다.
시청 진입로는 조명 트리 수십여개가
밤을 밝히며 화려함을 드러냅니다.
◀INT▶김미경 *강릉시 교동*
강릉시는 모두 10억 원을 들여
시내 곳곳에 천여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해
올림픽 도시의 분위기를 높이고 있습니다.
빙상 경기장이 몰린 올림픽파크는 더욱
화려합니다.
진입로는 물론 경기장과 주변을 밝히는
형형색색의 불빛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야간 경기가 열리고,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이동시간을 감안해, 밤늦게까지 경관조명이
가동될 예정입니다.
◀INT▶김두호 도시조명담당 *강릉시*
한편 강릉시는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주문진 신리교와 남항진 해변 구역에도
이번주까지 경관조명 설치를 마칠 계획입니다.
강릉시 청사의 오륜기 야간조명을 시작으로
시내 전역이 화려한 밤거리로 탈바꿈하면서
손님맞이 준비는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MBC NEWS 문병훈입니다.
◀END▶
남) 동계올림픽을 맞아
강릉의 밤 거리가 밝고 화려해졌습니다.
여) 강릉의 관문인 톨게이트부터
올림픽파크로 이어지는 주요 동선뿐 아니라
시내 곳곳에 경관 조명이 설치됐습니다.
문병훈 기잡니다.
◀END▶
고속도로 강릉 톨게이트가
화려한 경관 조명으로 단장하고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오륜 모양의 조명과 소나무를 형상화한
초록빛 조명들이 이어지며, 동계올림픽
개최도시 강릉으로 이끕니다.
시청 진입로는 조명 트리 수십여개가
밤을 밝히며 화려함을 드러냅니다.
◀INT▶김미경 *강릉시 교동*
강릉시는 모두 10억 원을 들여
시내 곳곳에 천여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해
올림픽 도시의 분위기를 높이고 있습니다.
빙상 경기장이 몰린 올림픽파크는 더욱
화려합니다.
진입로는 물론 경기장과 주변을 밝히는
형형색색의 불빛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야간 경기가 열리고,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이동시간을 감안해, 밤늦게까지 경관조명이
가동될 예정입니다.
◀INT▶김두호 도시조명담당 *강릉시*
한편 강릉시는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주문진 신리교와 남항진 해변 구역에도
이번주까지 경관조명 설치를 마칠 계획입니다.
강릉시 청사의 오륜기 야간조명을 시작으로
시내 전역이 화려한 밤거리로 탈바꿈하면서
손님맞이 준비는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MBC NEWS 문병훈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