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인천과 2018 K리그 개막전

춘천으로 홈경기장을 옮긴 강원FC가
오는 3월 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개막전을 치릅니다.
◀ＥＮＤ▶
지난해 인천에 2승1무로 압도했던 강원은
이번 홈 개막전에서도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차전은 3월 11일 서울과 원정경기를 갖고
3차전은 17일 상주 상무와 홈경기로 치릅니다.

강원은 지난해 k리그 클래식을
12개팀 가운데 6위로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