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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1-14
서울시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총력 지원하기 위한 5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ＥＮＤ▶
우선, 올림픽 입장권 4만2천 장을 구매해
소외계층에게 대회 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소방과 자원봉사, 응원단 등 7,500여 명의
인력을 현장에 파견하고,
제설차량 등 장비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대회 붐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에 나서는
한편, 광화문 광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2002년 월드컵 응원 열기를 재현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개.폐막식 등 대중교통 수요가 많은
열흘 동안 시내버스를 연장 운행할 방침입니다.
총력 지원하기 위한 5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ＥＮＤ▶
우선, 올림픽 입장권 4만2천 장을 구매해
소외계층에게 대회 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소방과 자원봉사, 응원단 등 7,500여 명의
인력을 현장에 파견하고,
제설차량 등 장비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대회 붐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에 나서는
한편, 광화문 광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2002년 월드컵 응원 열기를 재현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개.폐막식 등 대중교통 수요가 많은
열흘 동안 시내버스를 연장 운행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