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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1-14
강원도가 봄 가뭄 피해를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추진합니다.
◀END▶
최근 3개월간 강원도내 누적 강수량은 평년 70% 수준으로 저수율은 아직 정상수준이지만
최근 강수량 부족이 계속되면서 봄철 가뭄이 나타날 가능성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시군별 실태와 대응상황을 파악하고 동계올림픽 개최지의 용수공급대책을 점검했으며 봄 영농철에 대비해 저수지 물채우기와 용수원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지방상수도 확충사업과 유수율을 높이기 위한 상수도 현대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가뭄주의단계부터 시군, 관계기관과 가뭄대책 회의를 상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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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간 강원도내 누적 강수량은 평년 70% 수준으로 저수율은 아직 정상수준이지만
최근 강수량 부족이 계속되면서 봄철 가뭄이 나타날 가능성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시군별 실태와 대응상황을 파악하고 동계올림픽 개최지의 용수공급대책을 점검했으며 봄 영농철에 대비해 저수지 물채우기와 용수원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지방상수도 확충사업과 유수율을 높이기 위한 상수도 현대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가뭄주의단계부터 시군, 관계기관과 가뭄대책 회의를 상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