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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1-13
지난해 강원도 119종합상황실의 신고 접수가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의 2017년 재난상황업무 처리
분석 결과, 지난해 모두 43만 1천 117건의
신고가 접수돼, 전년에 비해 6.3% 증가했습니다.
화재,구조,구급신고는 15만 3천 274건으로
전년보다 11.5% 늘었고, 하루평균 420건에 달했습니다.
벌집제거와 동물 포획 등 생활안전신고도
12만 1천 777건으로, 하루평균 416건이 접수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시가 6만6천 98건으로 가장
많았고, 춘천과 강릉, 동해 순이었습니다.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의 2017년 재난상황업무 처리
분석 결과, 지난해 모두 43만 1천 117건의
신고가 접수돼, 전년에 비해 6.3% 증가했습니다.
화재,구조,구급신고는 15만 3천 274건으로
전년보다 11.5% 늘었고, 하루평균 420건에 달했습니다.
벌집제거와 동물 포획 등 생활안전신고도
12만 1천 777건으로, 하루평균 416건이 접수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원주시가 6만6천 98건으로 가장
많았고, 춘천과 강릉, 동해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