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보훈사업 확대 지원

동해시가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하는 등
올해 보훈사업을 확대합니다.

동해시는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을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참전명예수당을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사망위로금을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늘려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9개 보훈단체에 운영보조금 1억 5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올해 보훈사업에 모두 15억 4천만 원을 집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