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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1-08
동계올림픽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강릉시와 올림픽조직위원회가 강력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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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개최되는 남북회담에서 북한팀의 참가가 실현될 지 관심이 높습니다.
강원도는 평화올림픽과 경제올림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부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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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의 불편을 덜기 위한 동해특수학교 건립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이 측량을 방해한 주민들을 고발했지만 전망은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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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겨울 가뭄 장기화로 물 부족이 우려되자 쌍천 주변의 비상급수시설 6곳을 가동하는 등 비상대책 추진에 나섰습니다.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강릉시와 올림픽조직위원회가 강력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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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개최되는 남북회담에서 북한팀의 참가가 실현될 지 관심이 높습니다.
강원도는 평화올림픽과 경제올림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부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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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의 불편을 덜기 위한 동해특수학교 건립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이 측량을 방해한 주민들을 고발했지만 전망은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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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겨울 가뭄 장기화로 물 부족이 우려되자 쌍천 주변의 비상급수시설 6곳을 가동하는 등 비상대책 추진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