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8-01-08
◀ANC▶
남) 내일(9일)예정된 남북회담을 앞두고 북한팀의 참가가 실현될 지 관심이 높습니다.
여) 강원도는 평화올림픽과 경제올림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부심하고 있습니다.
전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최문순지사는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참가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북한 대표단의 수송은 금강산 육로나 크루즈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며 크루즈 이용시 규모에 따라 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올림픽 이후 4월에 평양에서 열리는 국제 마라톤 대회와 6월 세계 유소년 축구대회에도 참가 희망 의사를 밝히며 북한 방문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INT▶ 최문순 강원도지사
오는 21일 철원을 시작으로 강원도 전역에서 펼쳐지는 성화봉송구간에서는 올림픽 개막일인 다음달 9일 까지 평화와 통일,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행사가 펼쳐집니다.
강원도는 올림픽 기간 운영중 논란을 빚은 숙박요금문제가 하향 안정세로 돌아섰다고 보고
숙박안정대책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1330 올림픽 특별 콜센터'를 통해 모든 숙박예약을 안내하고 저렴하고 깨끗한 착한 숙박업소를 발굴해 적극 홍보하기리 했습니다.
올림픽 입장권 완판대책도 추진합니다
현재 국내 64%, 해외 51% 수준인 올림픽 입장권 판매와 51%의 패럴림픽 예매율은 범국민적인 참여 열기를 확산해 판매율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S/U)강원도는 한달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MBC NEWS 전영잽니다.
남) 내일(9일)예정된 남북회담을 앞두고 북한팀의 참가가 실현될 지 관심이 높습니다.
여) 강원도는 평화올림픽과 경제올림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부심하고 있습니다.
전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최문순지사는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참가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북한 대표단의 수송은 금강산 육로나 크루즈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며 크루즈 이용시 규모에 따라 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올림픽 이후 4월에 평양에서 열리는 국제 마라톤 대회와 6월 세계 유소년 축구대회에도 참가 희망 의사를 밝히며 북한 방문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INT▶ 최문순 강원도지사
오는 21일 철원을 시작으로 강원도 전역에서 펼쳐지는 성화봉송구간에서는 올림픽 개막일인 다음달 9일 까지 평화와 통일,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행사가 펼쳐집니다.
강원도는 올림픽 기간 운영중 논란을 빚은 숙박요금문제가 하향 안정세로 돌아섰다고 보고
숙박안정대책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1330 올림픽 특별 콜센터'를 통해 모든 숙박예약을 안내하고 저렴하고 깨끗한 착한 숙박업소를 발굴해 적극 홍보하기리 했습니다.
올림픽 입장권 완판대책도 추진합니다
현재 국내 64%, 해외 51% 수준인 올림픽 입장권 판매와 51%의 패럴림픽 예매율은 범국민적인 참여 열기를 확산해 판매율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S/U)강원도는 한달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MBC NEWS 전영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