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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8-01-04
강원FC가 오는 7일부터 50여 일 동안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합니다.
◀END▶
강원은 오는 7일 태국 촌부리로 출국해
전지훈련을 벌이고
24일엔 중국 쿤밍으로 건너가
북한 4.25 축구단 등 쿤밍으로 전지훈련 온
각국 프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는
리그 대회에 출전합니다.
이어 다음 달 3일엔 광저우로 이동해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한 뒤 20일 귀국해
K리그 개막을 준비합니다.
한편, 강원FC에서 이적설이 돌았던 이근호
선수는 무릎 부상으로 1차 전지훈련에 빠지고
정조국 선수는 1차 전지훈련에 참가합니다.//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합니다.
◀END▶
강원은 오는 7일 태국 촌부리로 출국해
전지훈련을 벌이고
24일엔 중국 쿤밍으로 건너가
북한 4.25 축구단 등 쿤밍으로 전지훈련 온
각국 프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는
리그 대회에 출전합니다.
이어 다음 달 3일엔 광저우로 이동해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한 뒤 20일 귀국해
K리그 개막을 준비합니다.
한편, 강원FC에서 이적설이 돌았던 이근호
선수는 무릎 부상으로 1차 전지훈련에 빠지고
정조국 선수는 1차 전지훈련에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