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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12-28
양양군은 지난 가을 개최한 송이축제와
연어축제에 34만5천명이 다녀가 343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축제평가 용역 결과 송이축제에 17만2천 명, 연어축제 17만3천 명 등 모두 34만5천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유발효과는 송이축제
203억원, 연어축제 14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효과로
관람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고,
송이 생산량 급감에 따른 가격 상승과
송이판매상가 매출감소는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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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축제에 34만5천명이 다녀가 343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한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축제평가 용역 결과 송이축제에 17만2천 명, 연어축제 17만3천 명 등 모두 34만5천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유발효과는 송이축제
203억원, 연어축제 14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효과로
관람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고,
송이 생산량 급감에 따른 가격 상승과
송이판매상가 매출감소는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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