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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12-15
강릉 옥천동 옛 도심과 동해 책방마을,
태백 탄탄마을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지구로 선정됐습니다.
강릉시 옥천동은 중심 시가지형으로
오는 2022년까지 346억 원이 투입돼
중앙시장 환경개선, 시민 예술촌 조성,
골목상권 거점 조성 등이 추진됩니다.
동해시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187억 원을 들여
책방마을 조성과 노후 주거지 개선 등이
실시됩니다.
태백 탄탄마을은 폐광지역인 장성에
오는 2021년까지 449억 원이 투입돼
화광아파트 재건축, 문화플랫폼 조성 등이
추진됩니다.//
태백 탄탄마을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지구로 선정됐습니다.
강릉시 옥천동은 중심 시가지형으로
오는 2022년까지 346억 원이 투입돼
중앙시장 환경개선, 시민 예술촌 조성,
골목상권 거점 조성 등이 추진됩니다.
동해시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187억 원을 들여
책방마을 조성과 노후 주거지 개선 등이
실시됩니다.
태백 탄탄마을은 폐광지역인 장성에
오는 2021년까지 449억 원이 투입돼
화광아파트 재건축, 문화플랫폼 조성 등이
추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