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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12-13
양양군이 옛 철도부지를 활용해
답리 예술인마을 진입로를 개설했습니다.
양양군은 6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폭 8.5미터, 길이 710미터의 2차선 도로를
확포장 준공했습니다.
예술인 마을은 중국의 대표 현대미술작가인
최헌기 화가 등 화가와 시인,미술평론가 등이
거주해 작품활동을 하는 공간으로
강현면 답리 3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답리 예술인마을에는 중국 예술가 주도로
개인창작공간 12동과 아트호텔, 아트카페,
미술관 등 총 15동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답리 예술인마을 진입로를 개설했습니다.
양양군은 6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폭 8.5미터, 길이 710미터의 2차선 도로를
확포장 준공했습니다.
예술인 마을은 중국의 대표 현대미술작가인
최헌기 화가 등 화가와 시인,미술평론가 등이
거주해 작품활동을 하는 공간으로
강현면 답리 3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답리 예술인마을에는 중국 예술가 주도로
개인창작공간 12동과 아트호텔, 아트카페,
미술관 등 총 15동이 조성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