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등급제 개편을 위한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동해시가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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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보건복지부가
장애등급제 개편을 위한 시범 사업 수행 기관인
전국 1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2,500 만원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지난 2월부터
장애등급제 개편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중증장애인 응급 알림과 야간 순회방문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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