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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12-05
양양군민 500여명이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의
열쇠를 쥐고 있는 플라이양양 면허발급을
촉구하는 원정시위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 공터에서
집회를 열어
플라이양양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승인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특히, 정치권과 기존 항공사 등의 눈치를 보며
면허 발급을 미루는 것은 지역을 죽이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지적했습니다.
양양공항을 모기지로 삼을 플라이양양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6월 두차례에 걸쳐
면허를 신청했지만, 아직 면허발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열쇠를 쥐고 있는 플라이양양 면허발급을
촉구하는 원정시위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 공터에서
집회를 열어
플라이양양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승인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특히, 정치권과 기존 항공사 등의 눈치를 보며
면허 발급을 미루는 것은 지역을 죽이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지적했습니다.
양양공항을 모기지로 삼을 플라이양양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6월 두차례에 걸쳐
면허를 신청했지만, 아직 면허발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