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동해항 석탄부두 민자사업으로 건설 동해시 이형진 2017.12.04 20:40 1,508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7-12-04 동해항 3단계 석탄부두 건설공사가 민간자본으로 추진됩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의 석탄부두를 민자 유치로 건설하기로 하고 시행자 선정공고를 냈습니다. 석탄부두는 10만톤급 선박 접안이 가능한 규모로 공사기간 3년에 모두 2,333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석탄부두가 민간자본으로 완공되면 소유권은 국가에 귀속되고 시행자는 투자비가 회수될 때까지 무상 사용권을 갖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