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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11-30
12월 1일부터 동해고속도로 ‘현남IC’가
‘남양양IC’로 명칭이 바뀝니다.
양양군은 톨게이트 간판과 도로표지판 등
고속도로와 국도 7호선 동해고속도로 접속지역 이정표 공사를 모두 마무리함에 따라
내일부터 ‘남양양IC’라는 명칭을 공식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동해고속도로 양양~속초구간과
올해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가 전면 개통되면서, 양양지역에는 현남IC, 하조대IC, 양양IC,
북양양IC, 서양양IC 등 5개의 나들목이 있는데
현남IC만 인지도가 다소 떨어지는 읍면동
명칭을 쓰고 있어, 명칭 변경이 추진됐습니다.
양양군은 지역으로 진입하는 모든 관문에
양양이라는 지자체 명칭을 담아, 지역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양양IC’로 명칭이 바뀝니다.
양양군은 톨게이트 간판과 도로표지판 등
고속도로와 국도 7호선 동해고속도로 접속지역 이정표 공사를 모두 마무리함에 따라
내일부터 ‘남양양IC’라는 명칭을 공식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동해고속도로 양양~속초구간과
올해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가 전면 개통되면서, 양양지역에는 현남IC, 하조대IC, 양양IC,
북양양IC, 서양양IC 등 5개의 나들목이 있는데
현남IC만 인지도가 다소 떨어지는 읍면동
명칭을 쓰고 있어, 명칭 변경이 추진됐습니다.
양양군은 지역으로 진입하는 모든 관문에
양양이라는 지자체 명칭을 담아, 지역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