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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11-29
100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한중일 장애인예술축제'가
다음달 1일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방송인 강원래와 개그우먼 박미선이 행사를
진행하고 한국과 중국,일본의 장애 예술인들이 무대를 꾸미게 됩니다.
문체부가 후원하고 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평창 패럴림픽 개최
100일 전을 기념하고 국제적인 축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중일 3국은 지난 8월 일본 교토에서 열린
문화장관회의에서 2018년 평창, 2020년 도쿄, 2022년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성공을 기원하는 '한중일 장애인예술축제'가
다음달 1일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방송인 강원래와 개그우먼 박미선이 행사를
진행하고 한국과 중국,일본의 장애 예술인들이 무대를 꾸미게 됩니다.
문체부가 후원하고 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평창 패럴림픽 개최
100일 전을 기념하고 국제적인 축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중일 3국은 지난 8월 일본 교토에서 열린
문화장관회의에서 2018년 평창, 2020년 도쿄, 2022년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