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이사부 역사문화창조사업
국제 건축설계 공모전의 당선작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사업을 착공합니다.
삼척시는 지난 7월부터 실시한
국제공모에서 22개국 72개 팀이 응모해
이 가운데 한국의 동심원 등 작품 6점을
당선작으로 확정했습니다.
삼척시는 당선작에게 5천만원에서 5백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1등팀에게는 설계권을
주기로 했습니다.
삼척시는 내년부터 2백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사부기념관을 비롯해 독도 체험관과
역사공원, 전시관 등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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