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철도박물관 입지 선정 기준 변경 요구 유인호 2017.11.27 20:40 1,241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7-11-27 국립 철도박물관 유치를 신청한 태백 통리지역의 주민들이 입지 선정 기준을 변경하라고 국토교통부에 요구했습니다. 통리마을 주민들은 국토교통부가 철도 유산의 가치와 지역간 균형 발전을 우선 고려하지 않고 인구 100만 명 이상을 기준으로 박물관 입지를 선정하려고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통리마을에는 과거 탄광에서 사용하던 강삭철도와 2012년까지 열차가 다닌 영동선 스위치백 철도 등 특색있는 철도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