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국도 7호선 '햇빛 어울거리 조성
사업'을 위해 다음달 중순까지 막바지 공사를 시행합니다.
동해시는 국도교통부의 도시활력 증진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돼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도 정비사업의 마무리 공사인
동해IC에서 북중 3거리 사이 1.3km에 대해
다음달 중순까지 포장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효가4거리에서 동해IC까지
'햇빛 어울거리 조성사업'은 그동안 43억원의
사업비가 투자 돼 도로확장과 인도 정비,
가로 시설물 정비공사가 시행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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