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17-11-24
동해시 북평산업단지에 연료전지발전소
건립이 추진되자
사회단체들이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동해경제인연합회는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해 북평산업단지에 100MW규모의
연료전지발전소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산업기지 본래의 목적을 상실한 것이라며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평산업단지에는 제조업이나 물류기업이 들어와 경제 효과를 높여야 한다며
연료전지 발전소 유치 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동해시 수산물가공협회도
발전소가 들어오면 수산물 가공산업도
타격을 입게된다며
연료전지발전소 건설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ND▶
건립이 추진되자
사회단체들이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동해경제인연합회는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해 북평산업단지에 100MW규모의
연료전지발전소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산업기지 본래의 목적을 상실한 것이라며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평산업단지에는 제조업이나 물류기업이 들어와 경제 효과를 높여야 한다며
연료전지 발전소 유치 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동해시 수산물가공협회도
발전소가 들어오면 수산물 가공산업도
타격을 입게된다며
연료전지발전소 건설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