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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11-23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효과로 양양군을
다녀간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양군이 지난 3분기까지 주요 관광지의
방문객 수를 집계한 결과
낙산사가 지난해보다 35% 증가한 41만3천명이고
하조대도 50% 증가한 29만천명이 다녀갔습니다.
미천골 자연휴양림과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도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명 쏠비치와 오색그린야드 호텔 등
대형숙박시설 숙박객도 증가했습니다.
양양군은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나아진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
수도권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다녀간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양군이 지난 3분기까지 주요 관광지의
방문객 수를 집계한 결과
낙산사가 지난해보다 35% 증가한 41만3천명이고
하조대도 50% 증가한 29만천명이 다녀갔습니다.
미천골 자연휴양림과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도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명 쏠비치와 오색그린야드 호텔 등
대형숙박시설 숙박객도 증가했습니다.
양양군은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나아진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
수도권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