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덤프트럭 넘어지며 택시 '쾅'…4명 사상

KTX강릉역에서 올림픽 경기장을 잇는 보행자 전용도로인 당두공원길이 준공됐습니다. 강릉역과 환승주차장을 이용하는 올림픽 관람객들이 올림픽파크까지 걸어서 이동하는 보행자 전용도로는 길이 600미터, 폭 8미터로 건설됐습니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강릉시가 피겨, 쇼트트랙 경기장인 아이스아레나에 추진중인 빙상 명예의 전당 조성준비를 차곡차곡 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제4차 국제빙상연맹 ISU 쇼트트랙 월드컵 서울대회에 참가한 올림픽 메달리스트 캐나다 선수들로부터 풋 프린팅과 유니폼을 기증받았습…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 조성된 생태놀이터 아이뜨락이 제17회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이뜨락은 아이들이 물과 흙,나무,곤충과 함께 뛰어놀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 주민에게 건강한 생태 커뮤니티 공간이 됐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강릉시가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민원콜센터를 24시간 운영합니다. 강릉시는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에 민원콜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외국어가 가능한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을 덜어줄 계획입니다. 강릉시 행복도우미 민원콜센터…

강릉시 홍제동과 회산동을 잇는 홍제교 가설공사가 본격화 됩니다. 강릉시는 내일 홍제교 가설공사 기공식을 갖고 2019년까지 240억 원을 들여 길이 162m, 폭 30m의 왕복 6차선 홍제교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홍제교는 강릉 남대천의 남북을 잇는 …

강릉시 홍제동과 회산동을 잇는 홍제교 가설공사가 본격화 됩니다. 강릉시는 내일 홍제교 가설공사 기공식을 갖고 2019년까지 240억 원을 들여 길이 162m, 폭 30m의 왕복 6차선 홍제교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홍제교는 강릉 남대천의 남북을 잇는 …

강릉시 사천면과 강동면 일대에서 6·25 전사자 6구의 유해가 발굴됐습니다. 육군 23사단 유해발군단은 최근 이 일대에서 발굴 작업을 벌여 국군 전사자로 추정되는 유해 6구와 유품 153점을 발견했으며 내일 8군단에서 합동영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

강릉솔향수목원 입장객이 역대 최다 인원을 경신했습니다. 솔향수목원의 연간 입장객 수는 2013년 정식 개원 당시 19만6천여 명이었으나 해마다 감소추세를 보였는데 올들어 지난 10월말까지 204,413명이 입장해 역대 최대 연간 입장객수를 넘었습니다. …

강릉시가 산림청에서 시행하는 2017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최종심사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강릉시는 '겨울이 푸르고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주제로 명품소나무 가로수길 조성, 가로수 조형화, 띠녹지 설치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강릉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베팅을 겸한 프로 빙상대회인 아이스더비-경빙을 열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주식회사 아이스더비 인터내셔날은 오늘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스피트스케이팅 경기장의 사후 활용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