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태양의 후예 세트장 21만 명 방문 유인호 2017.11.14 20:40 1,943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7-11-14 태백시에 있는 '태양의 후예' 드라마 세트장을 찾은 관람객이 1년 6개월 만에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태백시는 올해 들어 10월 말까지 12만 9천여 명의 관람객이 태양의 후예 세트장을 방문했으며 지난해 4월 개장 이후 누적 관광객은 21만 8천 명이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태백시는 지역에서 촬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인기를 끌자 3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동식 병원시설 등의 세트장을 조성했습니다. ///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