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그래서 인가요?
입동이 지나고 나니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바람도 불고 아침과 저녁으로 피부에 와닿는 바람이 예사 롭지 않습니다.
보내주신 쿠루즈 선승권을 아직 사용 하지도 못했습니다.
지난주와 지 지난주에도 해상상태가 불량하여 예약이 취소 되었거던요^^^^
다 다음주 주말쯤에 다시 예약을 할까 합니다.
그때는 꼭 인증샷을 보내 드리려고 합니다.
년말인지라 매주마다 행사도 많아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는 길 오는 길 운전 중에 라디오가든 빼 놓지 않고 잘 듣고 있습니다.
우리 라디오 가든 모든 애청자와 함께 듣고 싶습니다.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