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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11-08
주한 외국대사들이 도내 학교들을 방문해
각국의 올림픽 열기를 전달합니다.
강원도는 11월,12월 두 달에 걸쳐
각국 대사들이 도내 학교를 방문해
자국의 스포츠와 문화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내일에는 불가리아 대사가
강릉 영동초교을 찾아 '장미의 나라, 불가리아'
라는 소주제로 불가리아의 문화를 소개하고
오는 10일에는 라트비아 대사가 강릉 강동
초등학교에서 '라트비아 크리스마스 문화체험'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합니다.
이번 주한대사들의 방문행사는 1학교 1국가
문화교류사업의 하나로 진행됩니다.//
각국의 올림픽 열기를 전달합니다.
강원도는 11월,12월 두 달에 걸쳐
각국 대사들이 도내 학교를 방문해
자국의 스포츠와 문화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내일에는 불가리아 대사가
강릉 영동초교을 찾아 '장미의 나라, 불가리아'
라는 소주제로 불가리아의 문화를 소개하고
오는 10일에는 라트비아 대사가 강릉 강동
초등학교에서 '라트비아 크리스마스 문화체험'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합니다.
이번 주한대사들의 방문행사는 1학교 1국가
문화교류사업의 하나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