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와 원주시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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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는 수도권 5곳과
지방 18곳 등 모두 23개 지역을 14차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한 가운데
도내에서는 동해시와 원주시가 포함됐습니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수가 500가구
이상으로, 최근 3개월간 미분양이 증가하거나
미분양 해소가 저조한 곳입니다.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용지를 매입할 때 분양보증 예비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