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10월의 마지막 밤은 쓸쓸하기가 그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그 날이군요^^^
좀 오래 전 가요 노래방송애서 가수 이용씨가 했던 말이 생각 납니다.
저는 이노래 때문에 10월이면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다면서 이 노래(잊혀진 계절)때문에 먹고 산다고 했었던 말이 생각 납니다.
이 노래가 10월이면 누구나 한번은 불려보는 의미있는 노래가 맞나 봅니다.
라디오 가든 애청자 여려분!!!
10월 마무리 잘 하시고 계시나요?
날이 새면 찾아 올 11월에는 더 행복하고 더 윤택한 생활로 멋지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신청곡/ 이용의 잊혀진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