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양양,원주공항 3년간 320억 원 적자 양양군 강화길 2017.10.25 20:40 1,356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7-10-25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국회의원은 양양공항과 원주공항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막대한 지원을 받았지만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며 활성화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END▶ 윤 의원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양양공항은 지자체로부터 112억 8,300만 원의 지원을 받았지만, 무려 251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원주공항 역시 같은 기간 5억 6,300만 원의 지자체 지원금이 투입됐지만, 69억 원의 적자를 보였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