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유난히 바쁜 날이네요~~
이 따사로운 가을햇살을 그저 바람만을 가로지르며 느끼지도 못한체...ㅠㅠ
39년전 10월 24일 제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 태어난 생일 날이네요
2살 차이라 싸움도 많이 하고 많이 싸운만큼 정도 커서 언니와 오빠가 샘을 내기두 했었네요
동생생일 축하해 주세요~ 강릉에 살진 않지만~ 누군가가 듣고 얘기해줄거라 믿고~~~ㅎㅎㅎㅎ
글구 엄마아빠께 감사인사도 전해 드려요~ 이쁜 동생 낳아 줘서 고맙다구요~ 39년전 네아이의 엄마아빠가 되신거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또 건강하게 웃으며 오래오래 함께해요~~ 사랑합니다.
노래두 하나 신청해요~
지나간 노래 ㅋㅋㅋ
유피의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