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운전중 청취만 하다가 어제 처음으로 '도'가 들어가는 출석미션문자 보냈는데
스리님께서 문자 읽어주시고 너무 기쁘고 반가운 마음에 본격적으로 오후가족 되기위해 홈피 회원가입까지 했어요!!
지난번 얘기 하신대로 휴대폰에 문자 참여 번호도 저장했구요!! ㅎㅎ
문자 읽어주신 덕분에 저희 꼬맹이들 도란도란 소풍 즐겁게 하고 있을거 같네요 ^^
제가 퇴근시간이 딱 4시거든요!! 항상 퇴근시간에 오후지만 아침같은 상쾌한 목소리 들으며 퇴근길이 얼마나 즐거운지요!!
앞으로도 민증봐봐,주꾸미,빠꿍맘님처럼 매일 매일 오후의발견에서 이름불리울수 있도록 열심히 출석할게요!!
첫 가입날을 기념하며 제 신청곡까지 틀어주신다면 정말 죽순이 될거예요!!
제 신청곡은 볼빨간사춘기의 썸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