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강릉에 사는 취업준비생입니다.
다른 취업준비생들과 마찬가지로 요즘 면접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저에게는 아주 이쁜 4살짜리 조카가 있는데요,
가슴아프게도 마음은 굴둑같은데 취준생이라 넉넉하지 못한 주머니사정으로
여지것 우리이쁜 조카에게 변변한 선물 하나 못사줬네요.
이제 곧있으면 우리 조카의 생일이 다가 옵니다,
미리 생일 축하하고 추운 겨울 감기걸리지 말고 건강하게 커달라고 전해주시고
삼촌이 우리 수아 아주 많이 사랑한다고도 전해주세요!!
신청곡으로는 오늘도 어디선가 열심히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취준생들을 위해
비투비의 '괜찮아요' 신청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조카가 가장 좋아하는 상어가족 꼭 보여주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