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연어축제 오는 19일 개막

◀ＡＮＣ▶ 남)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최대 수혜자라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여) 올림픽 이후를 준비하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ＥＮＤ▶ ◀ＶＣＲ▶ 강릉시는 지구촌 최대 축제인 올림픽이라는 국제적 …

◀ＡＮＣ▶ 남] 강릉 주문진 지역에도 도시가스가 공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여] 강릉에 LNG가 공급된 지 5년이 되지만 여전히 보급률은 4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강릉 주문진의 한 아파트. 세대…

올림픽 기간 강릉에서 운영중인 차량 2부제가 내일부터 일부 지역에서 부분 해제됩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내일(22)부터 내곡동과 강남동, 성덕동 등 강남지역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부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폐막일인…

올림픽 기간 강릉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강릉시티투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ＥＮＤ▶ 지난 7일부터 경포권과 정동진권으로 나눠 운행을 시작한 강릉시티투어버스는 지난 19일까지 만 2천5백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강릉시티투어버스는 올림픽 기간에는 오는…

◀ＡＮＣ▶ 남] 극심한 겨울 가뭄에 올림픽까지 겹치면서, 강릉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60%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여] 지난해보다 물 부족 현상이 더욱 심해진 건데, 강릉시와 한국농어촌공사도 대책 마련에 분주해졌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강릉시가 남은 올림픽 기간인 오늘(19)부터 오는 23일까지 시청 구내식당 운영을 잠정 중단합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올림픽으로 인해 일부 지역 상가와 식당의 상경기가 상대적으로 가라앉음에 따라 시청 구내식당 운영을 잠시 중단하고 지역 음식점 이용을 당…

◀ＡＮＣ▶ 남) 올림픽 기간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시티투어버스가 무료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여) 경포와 정동진 방면 2개 노선이 운영돼 관광객들의 발이 되고 있습니다. 박은지 기자가 직접 타봤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관광객들로 붐비는 K…

강릉시가 가로환경 조성을 위한 도심지 전기.통신선 지중화 사업을 게속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시비 90억원과 한전 90억 원등 모두 180억 원을 들여 오는 2020년까지 주문진터미널에서 주영초교까지 2km 구간을 비롯해 강릉시 교동 임영로와 홍제로 각각 0,6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