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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10-16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한
'올림픽 휴전결의안'이
다음 달 유엔총회에 상정됩니다.
◀END▶
조태열 유엔주재 대사는 어제(15일)
국회 외교통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내년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국으로서
올림픽 휴전 결의를 추진하고 있다"며
"다음 달 13일 유엔총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휴전결의안은 개막일 이전 7일부터,
폐막일 이후 7일까지 모든 적대행위를
하지 말자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유엔은 하계ㆍ동계올림픽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2년마다 올림픽 휴전결의를
채택해왔습니다. //
'올림픽 휴전결의안'이
다음 달 유엔총회에 상정됩니다.
◀END▶
조태열 유엔주재 대사는 어제(15일)
국회 외교통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내년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국으로서
올림픽 휴전 결의를 추진하고 있다"며
"다음 달 13일 유엔총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휴전결의안은 개막일 이전 7일부터,
폐막일 이후 7일까지 모든 적대행위를
하지 말자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유엔은 하계ㆍ동계올림픽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2년마다 올림픽 휴전결의를
채택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