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알펜시아 사용료 문제 협상 결과 없어 강화길 2017.10.16 20:40 1,385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7-10-16 알펜시아 시설 무상사용 논란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올림픽 준비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END▶ 평찰올림픽조직위원회는 오는 25일부터 알펜시아리조트를 올림픽 시설로 활용하기 위한 공사에 들어간다는 입장을 최근 강원도에 전달했지만 알펜시아 소유주인 강원도개발공사와 아직까지 시설 사용 협약을 체결하지 못했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는 알펜시아 사용을 위해서는 계약서에 구체적인 사용시설과 기간, 비용 지급 기한이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