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추진하는 항노화 산업 육성이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내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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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문곡동 사배리골 일대가
후보지인 웰니스 항노화 사업을
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 지역개발 지원사업으로 잠정 결정한데 이어 오는 12월 정식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태백시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375억 원과 공공자금 1,491억 원 등
모두 2,800억 원을 들여
힐링 빌리지와 테라피팜 전망대를 조성하는 등
웰니스 항노화 산업을 육성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