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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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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9-29
◀ANC▶
양양송이축제가 양양 남대천 일원에서
오늘 개막해, 다음 달 1일까지 이어집니다.
아리랑의 고장 정선에서는 정선아리랑제가
시작됐고, 태백에서는 신라 일성왕 천제 행차가 재현됐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관광객들이 산 곳곳에 숨겨진 양양 송이를
찾기 시작합니다.
풀숲을 뒤져보고, 소나무 밑의 흙을 파며
송이를 찾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마침내 흙 속에 파묻힌 탐스러운 송이가
모습을 드러내자 산삼을 발견한 듯 환호성을
지릅니다.
◀SYN▶심봤다
◀INT▶전경숙/송이보물찾기 체험객
(찾기어렵다. 찾아서 기쁘다)
양양 남대천 둔치에는 송이축제 행사장이
들어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즐길거리가
마련됐습니다.
송이덮밥과 송이칼국수 등 송이 음식점에도
방문객들이 밀려듭니다.
송이 판매장에도 구경꾼들이 넘쳐납니다.
올해는 송이 채취량이 적고, 값이 비싸
양양송이는 구경하기 힘들고, 국내산 송이가
축제장을 차지했습니다.
◀INT▶김시한/서울시
(송이가 비싸다. 먹을 거 조금 사겠다)
아리랑의 고장 정선에서는 정선 아리랑제가
시작됐습니다.
정선아리랑 대합창극 아리랑 무극이 무대에
올려졌고,
오는 2일까지, 아리랑 경연대회와 아라리
인형극, 아리랑 공연이 선보입니다.
태백에서는 신라 일성왕이 태백산 천제에
행차한 것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현했습니다.
태백시는 대표 문화상품으로 육성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END▶
양양송이축제가 양양 남대천 일원에서
오늘 개막해, 다음 달 1일까지 이어집니다.
아리랑의 고장 정선에서는 정선아리랑제가
시작됐고, 태백에서는 신라 일성왕 천제 행차가 재현됐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관광객들이 산 곳곳에 숨겨진 양양 송이를
찾기 시작합니다.
풀숲을 뒤져보고, 소나무 밑의 흙을 파며
송이를 찾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마침내 흙 속에 파묻힌 탐스러운 송이가
모습을 드러내자 산삼을 발견한 듯 환호성을
지릅니다.
◀SYN▶심봤다
◀INT▶전경숙/송이보물찾기 체험객
(찾기어렵다. 찾아서 기쁘다)
양양 남대천 둔치에는 송이축제 행사장이
들어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즐길거리가
마련됐습니다.
송이덮밥과 송이칼국수 등 송이 음식점에도
방문객들이 밀려듭니다.
송이 판매장에도 구경꾼들이 넘쳐납니다.
올해는 송이 채취량이 적고, 값이 비싸
양양송이는 구경하기 힘들고, 국내산 송이가
축제장을 차지했습니다.
◀INT▶김시한/서울시
(송이가 비싸다. 먹을 거 조금 사겠다)
아리랑의 고장 정선에서는 정선 아리랑제가
시작됐습니다.
정선아리랑 대합창극 아리랑 무극이 무대에
올려졌고,
오는 2일까지, 아리랑 경연대회와 아라리
인형극, 아리랑 공연이 선보입니다.
태백에서는 신라 일성왕이 태백산 천제에
행차한 것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현했습니다.
태백시는 대표 문화상품으로 육성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