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확보했던
우수 숙박시설 5천5백여 실이
관람객용으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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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조직위원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와 국제경기연맹 등을 위해
미리 확보했던 고급 숙박시설에 여유가 생겨
경기장 주변 1시간 거리의
호텔과 콘도 등 5천5백여 실을
관람객용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이 328실, 속초 천9백여 실,
동해 148실 등이며
10월 중에 조직위원회 홈페이지와 투어강원 앱, 해외 숙박예약사이트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