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2017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에서
상생고용부문 대상을 수상합니다.
강원도형 일자리 안심공제는
북유럽형 노사정 모델을 강원도에 맞게 변형해
매월 기업과 근로자가 각 15만 원,
강원도가 20만 원을 5년간 적립해
3천만 원 이상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노사정 일자리 상생·협력
모델입니다.
지난 7월부터 청약을 실시한 결과 8월 말까지 당초 계획인원인 250명을 훨씬 초과하는
298개 기업 1,900명이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