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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9-26
◀ANC▶
올림픽특구인 강릉 죽헌동 일원에
대규모 한옥마을이 조성됐습니다.
동계올림픽 기간에는
올림픽 관계자들의 숙소로 활용됩니다.
문병훈 기잡니다.
◀END▶
강릉오죽한옥마을 2단지 조성 사업이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
지난해 11월 1단지 한옥 20동에 이어
추가로 14동이 더 들어섰습니다.
모두 144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갔으며
50여개 객실에 14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습니다.
누마루와 툇마루 등 강원도 한옥의 고유한
특징을 살렸고, 구들장 방을 만들었습니다.
◀INT▶ 최명희 강릉시장
음식을 해 먹을 수 없는 불편을 덜기위해
내년에는 식당을 비롯해 휴게시설 등이 추가로
갖춰집니다.
특히 올림픽 기간에는 올림픽조직위 등
관계자들의 숙소로 활용됩니다.
올 초부터 본격 운영된 강릉오죽한옥마을
1단지는 평균 이용률이 45%이며, 2단지도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 위탁운영하게 됩니다.
◀INT▶최명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릉시는 오죽헌과 예술창작인촌 등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강릉오죽한옥마을을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가꾼다는 계획입니다.
MBC NEWS 문병훈입니다.
◀END▶
올림픽특구인 강릉 죽헌동 일원에
대규모 한옥마을이 조성됐습니다.
동계올림픽 기간에는
올림픽 관계자들의 숙소로 활용됩니다.
문병훈 기잡니다.
◀END▶
강릉오죽한옥마을 2단지 조성 사업이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
지난해 11월 1단지 한옥 20동에 이어
추가로 14동이 더 들어섰습니다.
모두 144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갔으며
50여개 객실에 14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습니다.
누마루와 툇마루 등 강원도 한옥의 고유한
특징을 살렸고, 구들장 방을 만들었습니다.
◀INT▶ 최명희 강릉시장
음식을 해 먹을 수 없는 불편을 덜기위해
내년에는 식당을 비롯해 휴게시설 등이 추가로
갖춰집니다.
특히 올림픽 기간에는 올림픽조직위 등
관계자들의 숙소로 활용됩니다.
올 초부터 본격 운영된 강릉오죽한옥마을
1단지는 평균 이용률이 45%이며, 2단지도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 위탁운영하게 됩니다.
◀INT▶최명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릉시는 오죽헌과 예술창작인촌 등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강릉오죽한옥마을을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가꾼다는 계획입니다.
MBC NEWS 문병훈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