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에서 개최된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수출 계약액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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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따르면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에서
975건의 투자와 수출 상담이 진행됐고
수출계약은 391건 만4,655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러한 수출 계약액은 지난해 속초에서 열린
박람회보다 223%, 8천달러가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강원도는 박람회 기간 구매투어단과 참관객이
늘면서 현장 판매액도 2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원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