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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9-22
◀ANC▶
삼척 해상케이블카 건설 공사가 마무리돼
다음주 개장합니다.
해양레일바이크와 함께 삼척의 새로운
해양관광 명소로 호응을 얻을 지 주목됩니다.
이형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동해의 탁트인 바다와 함께 해안절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발 밑에 펼쳐진 쪽 빛 바다 풍경도 일품입니다.
해상케이블카에서 보는 동해안 풍광이
탄성을 자아냅니다.
삼척 용화에서 장호간 880m 해상케이블카가
완공돼 시운전에 들어갔습니다.
삼척시가 28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해상케이블카 시설과 편의시설을 건설해
4년만에 완공했습니다.
장호와 용화에 각각 정거장을 세우고
바다에서 평균 40미터 높이에서 케이블카가
운행됩니다.
◀INT▶우장명 과장/삼척시 특화산업과
정거장에는 동해바다와 해안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만들어졌고
식당과 카페, 공원 산책로도 조성됐습니다.
삼척시는 다음주 준공식을 갖고 26일 개장해
손님맞이에 나섭니다.
왕복식 케이블카는 한번에 32명이 탑승할 수 있고 요금은 왕복 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해양레일바이크, 장호 궁촌 관광체험마을과
연계해 또 다른 관광 명소로 각광받을 수 있을 지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형진////
◀END▶
삼척 해상케이블카 건설 공사가 마무리돼
다음주 개장합니다.
해양레일바이크와 함께 삼척의 새로운
해양관광 명소로 호응을 얻을 지 주목됩니다.
이형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동해의 탁트인 바다와 함께 해안절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발 밑에 펼쳐진 쪽 빛 바다 풍경도 일품입니다.
해상케이블카에서 보는 동해안 풍광이
탄성을 자아냅니다.
삼척 용화에서 장호간 880m 해상케이블카가
완공돼 시운전에 들어갔습니다.
삼척시가 28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해상케이블카 시설과 편의시설을 건설해
4년만에 완공했습니다.
장호와 용화에 각각 정거장을 세우고
바다에서 평균 40미터 높이에서 케이블카가
운행됩니다.
◀INT▶우장명 과장/삼척시 특화산업과
정거장에는 동해바다와 해안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만들어졌고
식당과 카페, 공원 산책로도 조성됐습니다.
삼척시는 다음주 준공식을 갖고 26일 개장해
손님맞이에 나섭니다.
왕복식 케이블카는 한번에 32명이 탑승할 수 있고 요금은 왕복 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해양레일바이크, 장호 궁촌 관광체험마을과
연계해 또 다른 관광 명소로 각광받을 수 있을 지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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