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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9-21
강릉 사천면 한과마을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로 선정됐습니다.
◀END▶
한과 제조업체 45개가 있는
강릉 사천 한과 소공인 집적지구에는
앞으로 3년간 공동 포장과 품질분석장비 구입
등에 국비 3억 원을 비롯해 6억 3천만 원이
투자됩니다.
또 집적지구에 있는 업체에게는 최대 5억 원의
소공인 특화자금이 우대금리로 융자되고
판로개척과 기술개발비의 80%도 국비로
지원됩니다.
한편, 지난해 6월에는 강릉 주문진 수산물
가공업단지가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됐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로 선정됐습니다.
◀END▶
한과 제조업체 45개가 있는
강릉 사천 한과 소공인 집적지구에는
앞으로 3년간 공동 포장과 품질분석장비 구입
등에 국비 3억 원을 비롯해 6억 3천만 원이
투자됩니다.
또 집적지구에 있는 업체에게는 최대 5억 원의
소공인 특화자금이 우대금리로 융자되고
판로개척과 기술개발비의 80%도 국비로
지원됩니다.
한편, 지난해 6월에는 강릉 주문진 수산물
가공업단지가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됐었습니다.//